𝟏𝟖, 𝐓𝐫𝐢𝐠𝐠𝐞𝐫, 𝐋𝐨𝐯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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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Kang Jun
From. Moonseu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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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내일이 생일이지만 나는 여기 내일 못 오니까... 올해는 준이가 널 두고 잠들지는 않았겠지? 올해도 내년도 앞으로도 평생 준이랑 행복하기 지내
바빠서 이제 가야겠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