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요한이 생일 카페에 왔어요!!고단한 하루였지만 여기서 요한이의 기운(?)을 받아서 풀충전해서 갈 수 있을 거 같아요.대화 한 줄, 묘사 한 줄 읽을 때마다 두근두근거렸습니다. 그런 경험을 계속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