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안녕하세요ㅜㅜ 열침을 볼 있게 돼 정말 영광입니다.. 준이한테 스며들어버렸어요 당신은 정말 저의 신입니다.. 적게 일 하시고 숨만 쉬어도 돈 많이 버셨음 좋겠어요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요ㅜㅜ 매일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