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새요 작가님! 열침을 본지 벌써 2년이 지났어요..! 얼마전에 본 것 같은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 많이 흘렀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항상 요한준을 생각해서 그런가봐요..>< 열여덟의 침대라는 작품을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nabi_mam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