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고요한과 강준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이렇게 생일에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외전 나올때까지 숨 참고 있을게요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pur_pose_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