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의 생일을 맞아 문슬로 작가님께 편지를 쓰게 됐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인 열침! 그리고 정말 좋아하는 문슬로 작가님! 열침 외전 3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한 존버. 제 취향범벅의 작품을 써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열침은 언제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참 재미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헤어나오질 못하는 듯! 2023년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열침단이 많이 사랑하는 거 알고 계시죠?
문슬로, 하트, 열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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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ivx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