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지 않은 날이 있기는 할까요?요한이로 가득한 공간에서 즐거움을 잔뜩 얻고, 이는 모두 문슬로님께서 써주신 열여덟의 침대에서 기인합니다.열침 읽을 때의 두근두근거렸던 순간은 계속 잊히지 않을 것 같습니다.항상 감사드리고, 감히 바라자면 외전 한 편만 더 주세요...♥@leeha2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