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님 안녕하세요.. 열여덟의 침대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독자1 입니다. 생카 온다고 최근에 열침을 다시 복습했는데 열침은 복습할수록 너무 . 재밌는 소설 같아요. 처음 읽을 때만해도 고요한 뭐지? 하다가 외전의 요한이 시점을 읽고 다시 1권을 복습하는데 내용을 알고 다시 봐도 새로운 감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참 많더라구요. 또한 읽을수록 슬로님에 대한 애정과 우리요한준에 대한 애정이 날로 깊어만 가요. 항상 캘린더에 슬로님이 없는지 두리번 거리지만, 무엇을 하셔도 항상 건강하시길 슬로님이 행복하시길 바라는 독자입니다! 언제나 여기서 슬로님을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
@yuuorr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