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슬로 작가님 안녕하세요!! 일단 고요한과 준이를 태어나게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열여덟의 침대를 읽으면서 같이 웃고 울고.. 힘들고? 애들 너무 귀엽고 다양한 감정을 가졌어요 애들한테 너무 몰입해서요 ㅠㅠ 그래서 보내기싫고 애들 신혼 생활(?) 외전이 더더 필요하고.. 아니 작가님 몸도 마음도 건강하세요 ㅠㅠ 오래오래 건필해주세요♡ 사랑합니다!!@Ariel_Orange3